B2B 이메일 마케팅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종종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메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고민을 듣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B2B 이메일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감을 얻으실 수 있는 팁들을 준비했습니다!

Stella Han
· 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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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리보기] 👇

  1. 이메일을 보내는 목적 설정하기
  2. 이메일 작성하기: 문제 - 솔루션 - CTA
  3. 꾸준하게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 계획하기

1. 이메일을 보내는 목적 설정하기

이메일 마케팅, 왜 해야 할까요? 단순히 ‘메일을 보내야 하니까’가 아닙니다. 이메일은 고객 여정에서 ‘다음 단계로의 이동’을 유도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마케팅 퍼널은 보통 인지(Awareness) → 관심(Interest) → 고려(Consideration) → 전환(Conversion)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메일은 이 각 단계에서

  • 잠재 고객을 첫 접점 이후 이탈하지 않도록 붙잡고,
  • 관심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시키며,
  • 결국엔 구매나 계약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무작정 메일을 보내기 전에, 이메일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고객을 어떤 단계로 이동시키고 싶은지 명확히 해야 이메일이 마케팅 퍼널 안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출처: https://www.relate.kr/blog/ghost/#/editor/post/6888658f16257700ab64b018

따라서 이메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고객이 ‘다음 단계’로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하는지 먼저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는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추후 마케팅 액티비티에 관심 가지게 만들기
    • CTA(Call-To-Action): 웨비나 신청, 뉴스레터 구독
  •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하기
    • 실제 사례나 고객 스토리
  • 새롭게 해결할 수 있게 된 문제와 솔루션 소개하기
    • 신제품 소개
    • 기존 제품 업데이트 공유

이렇게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제 이메일을 쓸 차례입니다!

2. 이메일 작성하기: 문제 - 솔루션 - CTA

누가 봐도 광고 같은 전단지 같은 이메일은 잘 안 읽게 되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건,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입니다.

2-1. 문제 제시하기

고객들은 대부분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거나, 문제 상황에 익숙해지죠. 그래서 우리는 고객들의 문제점을 수면 밖으로 끌어내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한두 문장으로 간결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새로운 영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지만, 이후에 콜드 메일을 보내도 성과로 연결되지 않아 아쉬운 경우가 많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2-2. 솔루션 소개하기

고객이 문제에 공감한다면,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핵심적인 키워드로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요소는 많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한두 가지 요소를 정량적 요소나 성공 사례와 함께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저희 Spread는 박람회 현장에서 수집한 리드를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량 이메일 발송을 통해 영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B2B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Spread 팀은 이전에 박람회 진행 직후 1주일 이내 400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2번의 팔로업 이메일을 자동화해서 진행했고, 10개 이상의 미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3. CTA(Call-To-Action)으로 유도하기

CTA(Call-To-Action)로는 소개자료 링크나 미팅 스케줄러 링크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Relate의 도큐먼트(Document) 기능을 활용하면, 열람 시 이메일 주소를 제출하도록 설정하고, 페이지별 체류 시간을 초 단위로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세일즈 기반 아웃바운드를 위한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Relate의 미팅(Meetings) 기능을 활용하면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 1:1 또는 1:다 미팅 스케줄러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서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이 링크로 부담없이 30분 화상미팅 신청해주세요! 가지고 계신 고민을 함께 풀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ip! PDF 파일을 직접 첨부하게 되면 이메일의 용량이 커지고, 광고성 스팸 메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PDF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어 링크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 도큐먼트(Docs) 기능에 대해 알아보세요.

3. 꾸준하게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 계획하기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에는 꾸준한 너처링(nurturing)이 필요합니다. 너처링(nurturing)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며, 잠재 고객을 전환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 주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 사례 중심 콘텐츠
    • 현재 고객들이 겪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우리 제품/서비스가 고객의 업무에 어떤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지

👉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잠재 고객에게 강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고객 스토리, 성공 사례
    • 고객사가 실제로 얻은 효과나 느낀 가치 중심

👉 동종 업계 혹은 유사 포지션의 팀 사례일수록 전환률이 높습니다

  • 인사이트 기반 콘텐츠
    • 주목할 만한 관점, 이슈, 트렌드

👉 브랜드의 전문성을 보여주며, 가볍게 소비되기 때문에 공유 확률도 높습니다

  • 제품/서비스 업데이트
    • 새로운 기능, 개선된 사용성 등

👉고객이 우리 제품으로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인식을 갖게 됩니다

  • 마케팅 활동 사전 안내
    • 곧 열릴 웨비나, 전시, 베타 프로그램 등의 정보 제공
    • CTA와 함께 노출해 참여 유도

너처링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신뢰를 축적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이메일로 잘 설계하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게’ 됩니다.

만약 콘텐츠에 대한 코칭이 필요하거나, 고민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Spread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